300x250 해외축구64 [ 오피셜 ] 악셀 튀앙제브, 2022년까지 아스톤빌라 임대 아스톤빌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센터백 악셀 튀앙제브를 임대로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 튀앙제브는 맨유 소속 센터백으로, 빠른 스피드와 좋은 발밑 능력을 바탕으로 수비라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지난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음바페를 지운 장면은 모두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아스톤빌라는 튀앙제브의 영입으로 윙어, 스트라이커, 미드필더에 센터백까지 보강하며 다음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과연 튀앙제브가 아스톤빌라에 잘 녹아들지 지켜보자. 사진 출처= 빌라 공홈 문의= spdgun2006@gmail.com 2021. 8. 8. 아스날 이적설 났던 공격수, 토트넘 합류할까 아스날과의 링크가 강해보였던 인테르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그가 토트넘으로 합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더 타임즈 소속기자 게리 제이콥의 속보에 따르면, 토트넘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60m(한화 약 808억)에 영입하는 것에 동의했다. 그는 케인 옆에서 투톱으로 함께 뛸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인테르 소속 스트라이커로, 좋은 피지컬과 낮은 무게중심을 이용한 몸싸움 능력이 뛰어나다. 174cm라는 공격수로썬 작은키에도 연계 능력과 기본기가 탄탄하고, 헤더를 이용한 골도 자주 보여준다. 좁은 공간에서 드리블도 서슴치 않고, 공간 침투 능력이 뛰어나 루카쿠가 열어준 공간을 스스로 침투해 들어가는 움직임도 자주보여준다. 저돌적인 성격으로 전방압박 역시 뛰어나다. 토트넘에 합류할 시 루.. 2021. 8. 8. 2021년만 73경기 뛴 페드리, 휴식 없이는 안된다 73경기. 보통 선수들도 한 시즌에 쉽사리 뛰기 힘든 경기 수이다. 하지만, 이 73경기를 대부분 선발, 심지어 풀타임 소화를 한 선수가 있다. 바로, 바르셀로나의 떠오르는 유망주 페드리 곤잘레스다. 페드리는 지난 20/21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혜성같은 데뷔시즌을 보냈다. 장점인 패스 능력, 넓은시야와 활동량, 탈압박 능력을 살려 바르셀로나의 주축으로 자리잡았고, 리그에선 37R까지 모든 경기 출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결국 데뷔시즌, 페드리는 52경기( 선발 40경기 ) 4골 6도움을 팀에서만 기록했다. 52경기라는 기록은 이번시즌 바르셀로나 1군에서 데뷔한 페드리가 감당하기엔 많은 경기였다. 하지만 리그 종료 직후 페드리는 유로2020에 발탁되어 국가대표팀 경기를 소화하러 떠났다. 페드리는 스페인 국.. 2021. 8. 8. 로메로, 완전이적 아니다, 선택 이적 옵션까지 포함한 토트넘 토트넘이 로메로를 완전 영입이 아닌 임대 후 완전이적(선택옵션)을 포함해 로메로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전문기자 알레스데어 골드에 따르면, 토트넘은 완전이적 옵션을 포함한 1년 임대로 로메로를 품었다. 완전이적 옵션은 의무이적이 아닌 선택이적 옵션이다. 완전이적 옵션 발동시에 이적료는 42.5m이다. 라고 전했다. 이는 토트넘으로썬 최선의 거래이다. 왜냐하면, 아탈란타의 로메로 처음 제시액은 55m유로 였지만, 협상끝에 토트넘은 그보다 낮은 42.5m라는 금액으로 완전 영입이 가능하다. 또, 아직 프리미어리그 적응 여부를 알 수 없는 로메로를 1년 지켜본 후 완전 영입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골리니와 다르게, 로메로는 의무 이적 옵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토트넘은 로메로의 대한 확신.. 2021. 8. 7. 이전 1 ··· 4 5 6 7 8 9 10 ··· 16 다음 300x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