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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7

‘ 1도움 1자책골 유도 ’ 손흥민 맹활약, 토트넘 승리 이끌다 [ 신건의 US #23 ] ◾️토트넘, 아스톤 빌라전 2:1 승리 ◾️손흥민, 1도움 1자책골 유도 맹활약 ◾️손흥민, 키패스 2회, 드리블 성공 3회, 기회창출 2회, 박스안 터치 10회 등 팀내 최다 ◾️손흥민, 최근 홈경기 12경기에서 12골에 직접적 관여 리그 3연패로 침체되어있던 토트넘을 손흥민이 두골모두 직접 관여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라인업의 약간에 변화를 주었다. 모든 경기 선발로 출전하던 알리가 빠지고, 그 자리에는 은돔벨레가 출전했다. 또, 평일 컨퍼런스 리그를 소화한 로메로가 리그 첫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스킵 역시 컨퍼런스 소화 후 복귀했다. 다이어와 로메로, 에메르송과 레길론이 수비진을 이루고, 스킵과 호이비에르, 은돔벨레가 미드필더, 공격진은 손흥민 케인 모우라가 출격한.. 2021. 10. 4.
수비부터 공격까지 흠없었던 토트넘, 맨시티 잡아내다 [ 신건의 US #17 ]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가 토트넘에게 무릎을 꿇었다. 많은 언론이 맨시티에 승리를 예상했지만, 토트넘의 결정적인 한방 후 안정적인 운영을 가져가며 1:0 승리를 챙겼다. 오늘은 토트넘이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던 이유를 알아볼 예정이다. 양팀의 선발 라인업부터 살펴보면, 토트넘은 손흥민을 원톱으로 세우는 프리시즌과 같은 기용을 선택했다. 케인이 경기력 문제로 명단에서 빠졌고, 때문에 프리시즌 대부분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던 손흥민-모우라-베르바인-알리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수비진엔 레길론-다이어-산체스-탕강가가 구성했다. 탕강가는 프리시즌 좋은 활약으로 개막전 선발로 낙점되었고, 로메로의 부상문제로 산체스-다이어 라인이 가동되었다. 미드필더진은 스킵-호이비에르가 구성했다. 많은 사람들이 .. 2021. 8. 16.
로메로 이적, 드디어 완료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Here we go! 아탈란타의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토트넘 행이 99% 완료되었다. 이탈리아의 이적 전문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모든 거래는 완료되었고, 오피셜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50m+5m. 로메로는 지난시즌 매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아탈란타의 뒷문을 단단히 걸어잠그며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었고, 국가대표팀에서도 안정적인 수비라인을 구축하며 아르헨티나를 코파 아메리카 우승으로 이끌었다. 토트넘은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공백과 여러 수비수의 이적가능성으로 센터백이 보강이 절실했다. 그런 토트넘에게 작년 최고의 폼을 보여주었고, 토트넘 행을 원하는 로메로가 눈에 들어왔다. 이적료가 걸림돌 이었지만, 토트넘은 결국 이번에는 아탈란타에게 이적료를 맞춰주었다. 토트.. 2021. 8. 4.
[ 오피셜 ] 손흥민 남는다, 토트넘과 2025년까지 재계약 손흥민이 최종적으로 토트넘 잔류를 선택했다. 타 클럽에 대한 도전보단, 현실적인 잔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시즌 손흥민은 케인과 완벽한 콤비를 보여주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나오는 경기마다 큰 영향력을 보여주며 에이스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토트넘으로썬 손흥민을 잡지 않을 이유가 없었고, 나이와 이적료 등으로 이적이 쉽지 않은 손흥민 역시 급여 인상과 미래 보장 등 남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이적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지만. 결국 잔류를 선택한 손흥민, 그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사진출처=스퍼스 공식 인스타그램 2021.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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