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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의 US20

뉴캐슬은 왜 상승세인가 20라운드를 지나가는 프리미어리그, 순위표를 보면 낯선 팀이 상단에 위치해 있다. 10승 9무 1패, 득실차 +22로 3위에 올라있는 뉴캐슬이다. 지난 시즌에 11위, 2년 전엔 12위로 시즌을 마쳤던 팀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호성적이다. 누구보다 조용히, 탄탄하게 승점을 쌓아가고 있다. 1년 만에 뉴캐슬은 어떻게 성장했을까 1. PIF, 사우디 국부 펀드의 인수 뉴캐슬의 변화는 PIF의(사우디 국부 펀드) 인수로부터 시작되었다. 인수 전, 당시 뉴캐슬 현지 민심은 최악이었다. 소극적인 영입과, 애슐리 소유 후 2회 강등이라는 성적을 만들어내면서 팬들은 매일 같이 구단주의 퇴출을 외쳤다. 21/22 시즌은 15라운드에 첫 승을 기록하며 강등위기에 가까워졌다. 항상 매각을 외쳤지만, 실제로 제대로 된 시도를.. 2023. 1. 24.
흔들리는 왕좌? 레알마드리드의 현재 상황은 어떤가 [ 신건의 US #25 ] 신건의 US 25번째 이야기, 왕좌의 자리에 있는 레알마드리드의 상황은 어떤가 레알마드리드. 세계 최고의 클럽이라고 불리는 클럽 중 하나다. 현재 레알의 기록은 어떨까 레알마드리드 현재 기록 최근 5경기 (유럽대항전 포함) 3승 1무 1패 🎖라리가 (스페인 리그) 리그 1위 득/실 56득점 21실점 +35 최다 득점: 벤제마 (20) 최다 도움:벤제마 (10) 클린시트 11회, 경기당 실점 0.8 🏆UEFA 챔피언스리그 Round 16 진행 중 Vs PSG 1차전 스코어 1:0 최다 득점: 벤제마 (5) 최다 도움: 비니시우스 (3) 클린시트 4회, 경기당 실점 0.6 🏅컵대회 8강 탈락 기록만 보면 좋은 시나리오가 펼쳐지고 있다. 컵대회에서 아쉽게 탈락했으나, 챔피언스리그와 리그가 남아있다. 챔피언스리.. 2022. 3. 10.
‘ 장군 멍군 ’ 리버풀vs맨시티, 결국 무승부 [ 신건의 US #24 ] ◾️맨시티vs리버풀, 2:2 무승부 ◾️점유율 49:51 ◾️슈팅 숫자 맨시티 우세, 유효슈팅 리버풀 우세 ◾️모든 수비지표 거의 동률 클롭과 과르디올라. 두명의 명장이 안필드에서 격돌했다. 넣으면 넣고, 막으면 막는 치열한 공방전 속 결국 2:2 무승부로 끝이났다. 이 경기, 리버풀은 주전 두명이 이탈했다. 아놀드와 티아고가 부상으로 인해 벤치에도 앉지 못한채 명단에서 빠졌다. 때문에 아놀드의 자리는 밀너가 대체했고, 티아고의 빈자리는 최근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던 커티스 존스가 채웠다. 4-3-3 포메이션 형태로, 로버트슨-반다이크-마팁-밀너가 수비라인을 구성했고, 역삼각형 형태의 중원으로 헨더슨-파비뉴-존스가 출격했다. 공격진은 마네-조타-살라가 자리했다. 맨시티는 귄도안과 진첸코가 부상으로 제외되.. 2021. 10. 4.
‘ 1도움 1자책골 유도 ’ 손흥민 맹활약, 토트넘 승리 이끌다 [ 신건의 US #23 ] ◾️토트넘, 아스톤 빌라전 2:1 승리 ◾️손흥민, 1도움 1자책골 유도 맹활약 ◾️손흥민, 키패스 2회, 드리블 성공 3회, 기회창출 2회, 박스안 터치 10회 등 팀내 최다 ◾️손흥민, 최근 홈경기 12경기에서 12골에 직접적 관여 리그 3연패로 침체되어있던 토트넘을 손흥민이 두골모두 직접 관여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라인업의 약간에 변화를 주었다. 모든 경기 선발로 출전하던 알리가 빠지고, 그 자리에는 은돔벨레가 출전했다. 또, 평일 컨퍼런스 리그를 소화한 로메로가 리그 첫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스킵 역시 컨퍼런스 소화 후 복귀했다. 다이어와 로메로, 에메르송과 레길론이 수비진을 이루고, 스킵과 호이비에르, 은돔벨레가 미드필더, 공격진은 손흥민 케인 모우라가 출격한.. 2021.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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