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해외축구64 [ 오피셜 ] 아스날, 벤 화이트 영입 아스날이 브라이튼의 수비수 벤 화이트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약 50m (780억). 아스날은 다비드루이스의 이탈과 수비불안으로 센터백 보강이 필수적이었다. 그런 아스날에 브라이튼의 센터백인 벤 화이트가 레이더망에 걸렸다. 벤 화이트는 리즈에서 1년 임대로 성공적인 활약을 보이며 리즈의 승격을 이끌었고, 브라이튼으로 복귀해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안정적인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50m은 비싼금액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벤 화이트는 나이가 어리고 리그에서도 증명된 센터백이다. 아스날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다고 판단했고, 50m이라는 거금을 들여 영입에 성공했다. 과연 벤 화이트는 아스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2021. 7. 31. 그릴리쉬 맨시티 간다, 해리케인은 잔류 맨시티가 그릴리쉬 영입을 시도한다. 텔레그래프 소속 존 퍼시 기자의 속보에 따르면, 맨시티는 그릴리쉬 영입을 위해 아스톤 빌라에게 100m (약 1607억) 을 오퍼했다고 전했다. 이어 존 퍼시 기자는 맨시티는 해리케인 영입 실패로 크게 좌절했고, 결국 최우선 타깃을 그릴리쉬로 돌렸다. 라고 전하며 그릴리쉬에 대한 맨시티의 영입의지와 동시에, 해리케인의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잭 그릴리쉬는 아스톤빌라의 에이스 공격수로, 매 시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주가를 높였다. 아직 많은 나이가 아니고, 여러 곳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는 좋은 자원이기 때문에 맨시티가 탑 타겟으로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과연 그릴리쉬는 맨시티로 가게될까, 그리고 해리케인은 잔류로 마음을 바꿀까. 2021. 7. 30. 바란, 맨유로 간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Here we go! 바란의 맨유 이적이 드디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전문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 모하메드 부합시, 맨유 탑티어 기자 제임스 터커 등 유력 언론에 따르면, 바란은 드디어 맨유이적에 완전 근접했다. 세부사항 조율만 남았고, 합의점에 도달해 거래는 몇시간 안에 마무리 될 것이라고 동시에 보도했다. 바란은 전성기에 접어드는 나이임에도 월드컵, 챔스 3연패 등 누구도 따라오기 힘든 어마무시한 커리어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우승의 중심에는 바란이 있었고, 모든것을 이룬 바란은 재계약을 거절하고 맨유 이적을 원한다는 보도가 몇주 전부터 쏟아져 나왔다. 결국 맨유와 레알은 합의점에 도달했고,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바란은 맨유로 간 후 성공적.. 2021. 7. 26. 리버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추가영입은 없다 영입도 없고, 판매도 없다. 리버풀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도 조용하게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은 코나테를 영입하며 이적시장을 밝게 시작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더 이상의 영입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더 이상 영입을 하지 않을 것이다. 보드진은 스쿼드 상태가 양호하다고 평가했고, 예산도 많이 보유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추가 영입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라며 리버풀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추가영입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시즌 부상으로 연속된 고난을 겪었던 리버풀이기에, 이번 소식은 몇몇 팬들에겐 충격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시즌 주축들의 부상으로 큰 고난을 겪었던 리버풀, 이번시즌의 영입은 없다고 판.. 2021. 7. 2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 다음 300x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