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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쇠화 시작된 레알 중원, 돌파구를 찾아라 [ 신건의 US #13 ] 지난 글에선 레알마드리드의 공격진 문제에 대해 다뤄봤다면, 이번 글에서는 중원의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해 다뤄볼 예정이다. 레알의 중원은 현재로썬 큰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내부에는 주전 노쇠화의 진행과 대체자의 부재로 지난시즌 상당히 힘든시즌을 보냈다. 이런 문제에도, 이번시즌 레알마드리드의 중원 추가영입은 없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 레알마드리드의 현재 문제점과 해결방안은 무엇일까. 1. 베테랑들의 혹사, 대체자의 부재 지난시즌 레알마드리드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 (이스코, 외데고르)를 제외한 미드필더는 크로스, 모드리치, 카제미루, 발베르데, 아리바스, 블랑코 총 6명으로 구성되었다. 하지만 아리바스, 블랑코는 두명 합산 단 12경기, 348분 밖엔 출전하지 않았다. 심지어 발베르데는 부상으로 리그에서 1.. 2021. 8. 3.
레알마드리드, 음바페 영입 노린다 현재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제계약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는 음바페. 이런 음바페를 레알마드리드에서 영입시도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음바페가 이번에는 정말로 레알로 입성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음바페가 레알마드리드 행을 원한다는 기사들이 계속해서 올라왔고, 이제는 레알마드리드도 움직임을 취할 확률이 높아졌다. ABC 스포츠에 따르면, 레알마드리드는 음바페에 대한 영입협상을 8월부터 시작할 것이다. 레알은 음바페의 이적료로 150m을 사용할 예정이다. 라며 레알의 음바페 영입 움직임이 8월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토마스 곤잘레스의 따르면, 레알마드리드는 음바페 영입 협상을 8월 20일부터 시작할 것. 이라며 음바페의 대한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음바페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은 올.. 2021. 8. 2.
[ 오피셜 ] 아스날, 벤 화이트 영입 아스날이 브라이튼의 수비수 벤 화이트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약 50m (780억). 아스날은 다비드루이스의 이탈과 수비불안으로 센터백 보강이 필수적이었다. 그런 아스날에 브라이튼의 센터백인 벤 화이트가 레이더망에 걸렸다. 벤 화이트는 리즈에서 1년 임대로 성공적인 활약을 보이며 리즈의 승격을 이끌었고, 브라이튼으로 복귀해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안정적인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50m은 비싼금액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벤 화이트는 나이가 어리고 리그에서도 증명된 센터백이다. 아스날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다고 판단했고, 50m이라는 거금을 들여 영입에 성공했다. 과연 벤 화이트는 아스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2021. 7. 31.
그릴리쉬 맨시티 간다, 해리케인은 잔류 맨시티가 그릴리쉬 영입을 시도한다. 텔레그래프 소속 존 퍼시 기자의 속보에 따르면, 맨시티는 그릴리쉬 영입을 위해 아스톤 빌라에게 100m (약 1607억) 을 오퍼했다고 전했다. 이어 존 퍼시 기자는 맨시티는 해리케인 영입 실패로 크게 좌절했고, 결국 최우선 타깃을 그릴리쉬로 돌렸다. 라고 전하며 그릴리쉬에 대한 맨시티의 영입의지와 동시에, 해리케인의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잭 그릴리쉬는 아스톤빌라의 에이스 공격수로, 매 시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주가를 높였다. 아직 많은 나이가 아니고, 여러 곳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는 좋은 자원이기 때문에 맨시티가 탑 타겟으로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과연 그릴리쉬는 맨시티로 가게될까, 그리고 해리케인은 잔류로 마음을 바꿀까.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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