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패 ’ 토트넘, 최악의 A매치 기간, 공백을 메워야 살아난다 [ 신건의 US #21 ]
◾️ 토트넘, 3:0 완패, 이번시즌 리그 첫패 ◾️ 토트넘, 손흥민, 로메로 등, 다수의 주축 선수 결장 ◾️ 토트넘, 탕강가 퇴장 후 3골 내리 허용 ◾️ 에두아르, 데뷔전 10분만에 멀티골 기록 그야말로 완패다.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3:0의 스코어로 패배했다. 손흥민의 빈자리는 컸고, 주축 선수들의 부상은 너무나도 뼈아팠다. 이 경기, 토트넘은 손흥민의 부상, 로메로와 산체스, 로셀 소가 자가격리 문제로 결장했고, 베르바인마저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제외되었다. 많은 언론들이 브리안 힐의 선발을 예상했으나, 알리를 윙어로 배치한 형태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골키퍼에는 요리스가 나섰다. 4백은 레길론-다이어-탕강가-에메르송 로얄이 출전했다. 산체스와 로메..
2021.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