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도움 1자책골 유도 ’ 손흥민 맹활약, 토트넘 승리 이끌다 [ 신건의 US #23 ]
◾️토트넘, 아스톤 빌라전 2:1 승리 ◾️손흥민, 1도움 1자책골 유도 맹활약 ◾️손흥민, 키패스 2회, 드리블 성공 3회, 기회창출 2회, 박스안 터치 10회 등 팀내 최다 ◾️손흥민, 최근 홈경기 12경기에서 12골에 직접적 관여 리그 3연패로 침체되어있던 토트넘을 손흥민이 두골모두 직접 관여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라인업의 약간에 변화를 주었다. 모든 경기 선발로 출전하던 알리가 빠지고, 그 자리에는 은돔벨레가 출전했다. 또, 평일 컨퍼런스 리그를 소화한 로메로가 리그 첫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스킵 역시 컨퍼런스 소화 후 복귀했다. 다이어와 로메로, 에메르송과 레길론이 수비진을 이루고, 스킵과 호이비에르, 은돔벨레가 미드필더, 공격진은 손흥민 케인 모우라가 출격한..
2021. 10. 4.
‘ 완패 ’ 토트넘, 최악의 A매치 기간, 공백을 메워야 살아난다 [ 신건의 US #21 ]
◾️ 토트넘, 3:0 완패, 이번시즌 리그 첫패 ◾️ 토트넘, 손흥민, 로메로 등, 다수의 주축 선수 결장 ◾️ 토트넘, 탕강가 퇴장 후 3골 내리 허용 ◾️ 에두아르, 데뷔전 10분만에 멀티골 기록 그야말로 완패다.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3:0의 스코어로 패배했다. 손흥민의 빈자리는 컸고, 주축 선수들의 부상은 너무나도 뼈아팠다. 이 경기, 토트넘은 손흥민의 부상, 로메로와 산체스, 로셀 소가 자가격리 문제로 결장했고, 베르바인마저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제외되었다. 많은 언론들이 브리안 힐의 선발을 예상했으나, 알리를 윙어로 배치한 형태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골키퍼에는 요리스가 나섰다. 4백은 레길론-다이어-탕강가-에메르송 로얄이 출전했다. 산체스와 로메..
2021.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