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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텔리, 유벤투스 합류한다 아스날과의 이적설이 강했던 로카텔리, 그가 결국 유벤투스로 향한다. 이적시장 전문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따르면, 유벤투스는 이번주안에 사수올로에게 공식 입찰을 제출할 것. 35m (약 480억)원을 제출할 것. 최종 세부사항 조율이 남았다.라고 밝히며 로카텔리가 유벤투스로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카텔리는 이탈리아 출신 사수올로 미드필더로, 23살이라는 젊은 나이다. 탈압박 능력이 좋고, 패스가 뛰어나 순간적으로 뿌려주는 롱패스가 정확하다. 그러면서 경기당 태클 2.4회라는 준수한 수비능력도 보유하여, 미드필더 전역을 커버한다. 로카텔리가 유벤투스의 합류하면, 미드필더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과연 로카텔리가 유벤투스의 합류하여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2021. 8. 16.
수비부터 공격까지 흠없었던 토트넘, 맨시티 잡아내다 [ 신건의 US #17 ]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가 토트넘에게 무릎을 꿇었다. 많은 언론이 맨시티에 승리를 예상했지만, 토트넘의 결정적인 한방 후 안정적인 운영을 가져가며 1:0 승리를 챙겼다. 오늘은 토트넘이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던 이유를 알아볼 예정이다. 양팀의 선발 라인업부터 살펴보면, 토트넘은 손흥민을 원톱으로 세우는 프리시즌과 같은 기용을 선택했다. 케인이 경기력 문제로 명단에서 빠졌고, 때문에 프리시즌 대부분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던 손흥민-모우라-베르바인-알리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수비진엔 레길론-다이어-산체스-탕강가가 구성했다. 탕강가는 프리시즌 좋은 활약으로 개막전 선발로 낙점되었고, 로메로의 부상문제로 산체스-다이어 라인이 가동되었다. 미드필더진은 스킵-호이비에르가 구성했다. 많은 사람들이 .. 2021. 8. 16.
약점 파고든 맨유의 공격진, 5:1 완승 이끌다 [ 신건의 US #16 ] ▪️맨유, 개막전 로즈더비 5:1 대승 ▪️포그바, 75분 소화하며 기회창출 9회, 4도움 등 만점활약 ▪️맨유, 박스안에서의 슈팅 12:3으로 압도 ▪️뱀포드, 슈팅 한개로 완전한 고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그 개막전 리즈와의 홈경기에서 5:1 완승을 거두었다. 초반 기세를 잡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동점골 이후 흔들리는듯 했으나 리즈의 약점을 완전히 파고들어 승리를 얻어냈다. 새로운 시즌, 산초와 바란을 영입하며 성공적인 이적시장을 보내는 중인 솔샤르 감독은 마시알을 제외하고 그린우드를 원톱에 배치하는 4-2-3-1 형태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4백은 쇼-매과이어-린델로프-완-비사카가 구성했고, 두명의 미드필더는프레드와 맥토미니, 공격진에는 포그바와 페르난데스, 제임스가 구성했다. 원톱은 그린우드.. 2021. 8. 14.
맨시티, 아직 케인 포기 안했다 최근 그릴리쉬를 100m(약 1600억)에 영입하며 이적시장 첫 영입을 마친 맨체스터 시티. 그릴리쉬 영입으로 인해 케인 영입은 힘들다는 전망이 많았지만, 맨시티는 아직 케인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시티는 아직 케인을 포기하지않았다. 맨시티는 토트넘의 입장이 바뀔 경우 케인에게 150m(한화 약 2040억)의 제안을 준비 중이다. 토트넘은 아직 케인에 대한 제안을 받지 않았고, 케인을 지키길 원한다. 맨시티도 새로운 전략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재계약 뉴스가 나오며 잔류로 가닥이 잡혀가던 케인은 이번 보도로 다시 이적 가능성이 붉어졌다. 하지만 여러 언론에 따르면, 케인의 이적료로 토트넘은 2500억을 고수 중이며, 가능한 판.. 2021.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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