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추가영입은 없다

영입도 없고, 판매도 없다. 리버풀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도 조용하게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은 코나테를 영입하며 이적시장을 밝게 시작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더 이상의 영입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더 이상 영입을 하지 않을 것이다.
보드진은 스쿼드 상태가 양호하다고 평가했고, 예산도 많이 보유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추가 영입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라며 리버풀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추가영입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시즌 부상으로 연속된 고난을 겪었던 리버풀이기에, 이번 소식은 몇몇 팬들에겐 충격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시즌 주축들의 부상으로 큰 고난을 겪었던 리버풀, 이번시즌의 영입은 없다고 판단되기에 부상관리가 더욱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과연 21/22시즌, 리버풀은 몇위로 시즌을 마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