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선수 아동 성추행 논란, 축구계 뒤집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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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에버튼 선수 아동 성추행 논란, 축구계 뒤집어진다

by gun_0612 202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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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의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발생했다.

오늘 에버튼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 현재 팀 내의 경찰조사를 받는 선수가 생겼다 ‘라고 전했다.



또한 에버튼은 이에 대해 조사를 마칠때까지 무기한 정직 처분을 내렸고, 클럽은 더 이상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맨체스터 경찰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 아동 성범죄행위로 31세 남성을 체포했다 ‘라고 알렸다. 현재는 보석금을 지불하고 일단 경찰서를 떠난 상태라고 알렸다.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아동 성추행의 혐의를 받고 있는 선수는 에버튼 소속 선수, 고주급자이며, 팀의 에이스이고,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에버튼 선수 중 31세 선수는 시구르드손과 델프, 둘이 전부이다.

아직 유죄 판결이 난 것이 아니므로, 상황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만약 이 사건이 유죄로 판결이 난다면, 축구팬들 및 축구계는 크게 동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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