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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센터백이라고 불리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김민재.
전북에서 그의 최종 선택은 베이징 궈안이었고, 그 선택은 결과적으로 김민재의 유럽진출을 늦췄다.
21/22 시즌, 베이징궈안과의 계약만료가 다가왔고, 다수 언론은 김민재의 이적을 예상했다.
차기 행선지로 제일 유력한 곳은 FC 포르투였다. 그러나, 김민재의 올림픽 차출로 포르투는 영입에 난색을 표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김민재는 소속팀의 요청으로 인해 올림픽 차출이 최종적으로 무산되었다. 최근 이적의 열을 올리고 있던 김민재였기에, 이적에 집중하기 위해 소속팀이 거절한 것이라는 추측이 계속되고있다.
최종적으로 올림픽 참가가 무산된 김민재, 과연 그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유럽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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